


9월12일 취미전문반 공연 [여백로그 'The art of Blank Log'] 가 진행되었습니다
'빈 공간을 기록하다'
취미,전문반의 특징을 살려 일상에 비어있는 시간을 기록하다라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으로
출연진들의 의견으로 정해진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의 애정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.
한 달 넘는 시간 동안 매주 땀 흘리며 준비 끝에 완성된 모던K 취미전문반 전기공연
드디어 12일, 무대 위에서 빛났습니다
무대 경험을 통해 출연진들이 음악을 더 깊이 즐기고,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:)
모던K에서는 취미로 시작해도 누구나 아티스트처럼 무대에 설 수 있습니다
음악을 배우는 즐거움, 무대에 서는 감동
모던K에서 직접 경험해 보세요!